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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재발견… ‘낙산성곽’
‘서울의 몽마르뜨’라 불리는 낙산공원 및 성곽은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나 각종 영화, 드라마 촬영지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
동대문부터 낙산까지 이어지는 성곽 탐방로를 따라 서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낙산공원 전망대에 오르고, 초대 대통령 내외의 사저였던 이화장까지 관람하는 코스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감상은 물론 곳곳에 얽혀있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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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보코스안내 |
도보코스 : |
동대문(흥인지문)→서울성곽→비우당(자주동샘)→낙산공원(전망대)→낙산전시관→이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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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 |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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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장소 : |
이대부속병원 우측 골목 초입 (동대문역 1호선 1번출구, 4호선 9,10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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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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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흥인지문, 興仁之門) |
| 1396년(태조 5년) 건립된 서울성곽 4대문중 하나로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2층 건물이며, 도성의 8개 성문 중 유일하게 반달 모양의 옹성(壅城)으로 둘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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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성곽 |
| 이화병원에서 낙산공원까지 이어지는 성벽은 조선시대 성 쌓는 기술의 변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나라를 지키려는 조상들의 호국정신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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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우당(庇雨堂) |
| 조선 세종 때 청백리의 상징인 ‘하정 유관’ 선생이 살았던 비우당과 근처에 위치한 자주동샘(紫芝洞泉)에 얽힌 일화는 듣는 이에게 작은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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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산(駱駝)공원 |
| 모양이 낙타의 등과 같다고 하여 낙타산이라고도 불리는 낙산은, 풍수지리상 주산인 북악산의 좌청룡에 해당한다. 낙산전시관에서는 낙산주변의 변천사를 볼 수 있으며, 아담하게 조성된 공원길은 연인들이 산책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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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43-7985~6 http://parks.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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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장(梨花莊) |
| 이화동 낙산 기슭에 위치한 이화장은 이승만 대통령이 1947년부터 살았던 작은 기와집이다. 1948년 7월에는 이곳에서 대한민국 초대 내각을 발표하기도 했다. 남편과 함께 하와이로 망명을 떠났던 프란체스카 여사는 1970년 돌아와 1992년 이곳에서 여생을 마쳤다. 부부가 기거했던 한옥은 1988년 기념관으로 개장, 고인의 유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
09:00~17:00(사전예약) 02-762-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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