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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보관광코스 소개
    도심에서 선인들과의 만남 ‘성북동’
    선인들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도심속 사색 공간
    성북동 뒷골목을 사이에 두고 숨어있는 역사•문화의 흔적을 찾아가는 코스로, 혜곡 최순우, 만해 한용운, 상허 이태준 등 역사•문화 관련 선인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으며, 선잠단지, 길상사, 서울성곽, 이태준가옥 등을 통해 역사, 종교, 건축양식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도보코스안내
    도보코스 : 최순우 옛집→서울성곽→선잠단지→길상사→이재준 가옥→심우장→이태준 가옥(수연산방)
    소요시간 : 3시간
    만남장소 :
    홍익중고교입구 버스정류소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1111, 2112번 버스, 03번 마을버스 홍익중고교입구 앞 하차)
    * 이재준 가옥은 사유지이므로 관광일 전주 목요일까지 신청하여야 가옥에 입장이 가능하시며, 이태준 가옥(수연산방)은 영업장소로 이용되므로 오후 코스 신청 시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볼거리
    최순우 옛집
    서울시 등록문화재 제268호.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내고,『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라는 저서로 유명한 혜곡(兮谷) 최순우(1916~84)가 1976~84년까지 거주한 한옥이다. 시민들의 기금을 바탕으로 한 한국내셔널트러스트의 시민문화유산 1호로, ’04년 4월에 개관하였다.
    4~11월중 매주 화~토요일 10:00~16:00
    02-3675-3401~2 http://nt-heritage.org/choisunu
    서울성곽
    사적 제10호. 서울 주위를 둘러싼 조선시대 성곽(18.127㎞)의 일부로 숙정문으로 향한다. 4대문 및 4소문을 품고있는 우리나라 역사ㆍ문화의 상징이다.
    선잠단지
    사적 제83호. 옷감 짜기가 중요한 생활수단이었던 시절, 음력 3월 뱀날(巳日)에 왕비가 친히 참여하여, 누에치기를 처음 했다는 중국 상고 황제(皇帝)의 황후 서릉씨(西陵氏)를 누에신(蠶神)으로 모시고 제사 지내던 곳이다. 현재는 그 터만 남았으며, 주변에 50여 그루의 뽕나무가 자라고 있다.
    길상사
    6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까지 우리나라 3대 요리집이었던 대원각이 절로 탈바꿈하여 절이 된 곳으로, 조선시대 별장처럼 아늑하고 숲속을 걷듯 평화롭다. 매월 넷째 주 토~일요일 오후 3시에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다.
    02-3672-5945~6 http://www.kilsangsa.or.kr
    이재준 가옥
    서울민속자료 제10호. 1900년대에 조선 후기의 상인인 이종석이 지은 별장으로, 가옥의 구조를 통해 당시 규모가 큰 상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월,일요일(사전예약 필요)
    심우장
    서울시기념물 제7호. 3ㆍ1운동으로 옥고를 치른 후 거처가 없을 때 주위의 도움으로 마련한 곳이다. 그와 관련된 유품 및 그가 심은 향나무를 통해 독립운동으로 일관했던 한용운(1879~1944)의 삶을 되새길 수 있다. 안타깝게도 그는 조국의 광복(1945)을 목전에 두고 이 집에서 눈을 감았다.
    이태준 가옥
    《가마귀》,《달밤》,《복덕방》등의 단편소설을 통해 한국현대 소설의 기법적인 바탕을 이룩한 것으로 평가되는 소설가 상허 이태준의 고택이다. 가옥 이곳저곳에서 가옥에 대한 그의 애정을 느낄 수 있으며, 현재는 선생의 손녀가 개조하여 찻집(수연산방)으로 운영하고 있다.
    12:00~22:30(도보탐방은 오후만 가능)
    명절 02-764-1736